여성장애인 삶의 향기사랑하는 아들에게 - 나미애 (전남여성장애인연대 회원)아들아!우리아들을 부르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아들 너를 보고 있노라면이 엄마는 기쁘면서도맘이 쓰리고 아프구나이 엄마의 장애의 아픔을 너한테까지 있게 해서…….그렇지만 우리 힘내자비록 장애는 있지만 마음만은 밝고 건강하게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자내 아들 미안하고 사랑해~2015년에 엄마가~